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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문한의원

Moon Acupuncture
Dr. Teresa Moon
403-265-8832
OPEN
Tues-Sat 10:00 am - 6:00 pm
Saturday: Appointment Only
2940 17th ave SW
Calgary, Ab T3E 0A9

1. 제일 중요한사항 – 목격자를 확보하여 뒷면 목격자란에 기입한다.

2. 목격자가 없을경우 우선 차를 멈추고 핸드폰등으로 사고 지점등을 촬영한다.
이때 사고 부위등의 촬영보다는 좀 떨어진 곳에서 차선, 차방향등 사고지점 전체가 나오게끔 촬영한다.

3. 일단 사고시 당황하지 마시고 전화를 어딘가에 하시기 전에 뒷면 양식에 먼저 아는대로 기입한다.

4. 부상자가 있을경우 911 전화한다.

5. 대략 견적 $2,000 이상일경우 (참고로 범퍼 교체 비용 $2000) 경찰을 부른다.
캘거리 경찰 (403 266 1234), 에드먼턴 (780 423 4567), Rest of area (911).
$2,000 이하일 경우 경찰에 신고할 의무는 없음.


6. 상황이 애매할경우 누구의 잘못인지는 보험회사가 나중에 결정할 일이니 절대 그자리에서는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7. 경찰 출동시 모든지 협조 한다.

8. 경찰 Report 작성시 영어가 안되면 한글로 작성한다. 나중에 영어로 번역되어 보험회사로 자동으로 송부됨.

9. 차가 움직일 경우 현장정리후 보험 부로커에게 연락을 취한다.

10. 혹 차가 견인이 되면 경찰이 발행하는 견인증명서를 받아둔다.

11. 어떠한 상황에서도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다.
영주권이 없는자, 운전자가 아닌 탑승자, 보험이 없는자, 횡단보도 통행자등도 보상 받을수 있다.

12. 신체상해나 후유증이 염려되는 경우 Primary Health Care Provider 에게 우선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 Acupuncture(한방 침술) 혹은 Massage(마사지)등 받고 싶은 치료가 명시된 처방전을 받아
본인 혹은 담당의사가 보험사에 Fax 통보 하여야 합니다.
그 후 원하는 곳에서 치료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Primary Health Care Provider: 가정의, Walk- in Clinic, 피지오 Physiotherapist, 카이로 Chiropractor

교통사고 전문 문한의원은 카이로 의사가 함께 있어서,
교통사고시 보험 처리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하고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13. 만약 심각한 후유증이나 고통이 동반 될경우 변호사를 선임하는게 현명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보험회사 담당 adjuster와 상의하면 된다.

14. 사고 접수가 보험회사에 정식으로 접수되면 그때 Body Shop등이 결정된다.

요실금이란?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새는 배뇨이상으로 최근 평균 수명이 연장되어 노령층이 증가하면서 그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 전체 인구의 10명 중 1명 이상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노인 여성은 4명 중 1명이 요실금 환자라고 할 정도로 흔하면서도 감춰져 있는 질환입니다.
반복되는 임신과 출산 또는 수술 등으로 방광과 요도를 지탱하는 골반 근육과 방광이 쳐지거나 폐경이후 요도와 방광의 혈관들이 위축되는 것도 요인으로 작용됩니다. 또한 노인의 경우 대뇌의 중추 기능이 저하되어 방광 충만감을 감지하는 능력이 저하되고 방광을 완전히 비우는 능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요실금이 있는 경우, 항상 소변을 염두해야하는 불안한 생활 때문에 어디를 가던 신경이 쓰이고, 밤에도 자주 깨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없어 하루종일 생활이 피곤하고, 만성피로와 불안을 야기하게 됩니다. 요실금은 생명과 직결되는 질병은 아니지만 방치할경우 심리적 위축, 여행공포증 등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실금의 원인
요실금은 원인에 따라 분류 되는데, 평소 하복부가 냉하거나 하체가 약해 방광의 결속력을 저하하는 경우, 반복적인 출산과 수술, 유산 , 폐경으로 방광을 비롯한 자궁, 요도, 골반 근육이 이완되어 발생하는 경우, 반복적인 출산과 수술, 유산 , 폐경으로 방광을 비롯한 자궁, 요도, 골반 근육이 이완되어 발생하는 경우 등 경우입니다.

요실금의 자가 진단법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소변이 흐른 적이 있다.
-큰소리로 웃을 때 소변이 흐른 적이 있다.
-줄넘기 운동을 할 때 소변이 흐른 적이 있다.
-마음이 조금하거나 긴장할 때 소변이 흐른 적이 있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참지 못한다.
-소변을 볼 때 아랫배에 통증이 있거나 항상 하복부가 묵직하고 배뇨 후에도 시원하지 않다.
-찬 물에 손을 담그거나 추운 겨울에 속옷을 소변으로 적신 적이 있다.

=이런한 상황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이거나 매일 나타날 경우 요실금을 진단할 수 있고 전문가의 치료를 요하게 됩니다. =

요실금 예방법
-규칙적인 운동으로 장의 움직임을 돕고 골반근육의 긴장도를 높입니다.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는 습관을 갖습니다.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알콜, 카페인 함유제품, 초코렛, 탄산음료, 설탕, 인공조미료, 신과일 쥬스 등)이나 이뇨효과가 있는 음식의 섭취를 줄입니다.
-변비가 있을 경우 복합상승의 요인이 되어 방광을 자극하면서 요실금을 유발하므로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합니다.
-흡연으로 인해 과도한 기침을 하게 되는 것도 요실금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합니다.
-비만이 요실금의 한 원인이 되므로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의 요실금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은 남성에게도 흔치 않은 질환입니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는 증상으로 여성이 겪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 요실금 환자도 꽤 있습니다.

남성 요실금의 원인으로 젊은 층은 전립선염, 방광염, 요도염 등 염증 관련 증상으로 인한 급박성 요실금이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60~70대는 방광의 노화와 전립선비대증 등이 원인입니다. 건강한 비뇨기계를 갖고 있는 젊은 층은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나이 들수록 요실금이 길게 지속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남성 요실금은 다른 병 치료 후에 생기기도 하는데, 전립선암 수술, 골반 부위 방사선 치료나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받은 경우입니다. 이때는 몇 개월 지나면 호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남성 요실금 환자가 병원을 꺼리는 이유는 환자 자신이 여성화되고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병원을 가지 않고 관리를 소홀히 합니다. 실제 진료실을 찾는 남성 요실금 환자는 소변이 흘러 냄새가 나고, 밝은색 옷 입기가 두렵다고 말합니다. 무조건 방치하고 스트레스받기보다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요실금의 한방치료
한의학에서는 요실금을 신장의 기가 허해져서 방광이 배뇨를 통제하지 못하여 발생한다고 봅니다.
문한의원에서는 방광, 자궁 및 장 등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정신적인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약해진 간, 심장, 신장 기능을 보강할 수 있도록 한약과, 침, 뜸, 약침등으로 치료 합니다.

갱년기란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서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입니다. 폐경은 난소에서의 에스트로겐 생성이 거의 종료되는 현상으로, 폐경이 오기 1~2년 전부터 갱년기 초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개 40대에서 나타나며, 점진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러한 신체의 변화는 호르몬의 변화의 따른 생식기와 장부의 균형 변화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러나 증상의 정도가 심하거나 정신적으로 견디기 어려울 때는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 장애의 원인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는 활동성이 줄어들고 에스트로겐의 생산이 감소합니다. 폐경은 이런한 에스트로겐의 감소의 결과로 초래됩니다. 체내의 에스트로겐의 감소에 따라 뇌하수체는 난소를 자극하여 에스트로겐을 분비하기 위해 더 많은 난포자극 호르몬을 생상하게 됩니다. 폐경기와 관련한 대부분의 증상들은 에스트로겐의 감소와 난포자극 호르몬의 증가에 따른 결과입니다. 이런한 증상들은 폐경이 조기에 발생하거나 갑자기 발생할 때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폐경이 일찍 오거나 늦게 오거나 하는 것은 가족력에 따르는 경향이 있으며, 흡연이 폐경의 연령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급작스런 폐경은 난소적출 수술이나 난소에 영향을 주는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으로 초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일수록 갱년기 장애가 빨리 오고 오래갑니다. 아주 뚱뚱한 여성, 아주 마른 여성, 탄수화물이나 군것질이 심한 여성 등도 폐경이 빨리 옵니다.
과도한 음주, 흡연, 커피 등의 카페인 복용도 칼슘배출을 증가시켜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을뿐 아니라 젊은 여성에서는 배란을 방해합니다.
간 기능과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여성일수록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울화병이 생기기 쉬운데 간과 신의 기능을 보호해주는 한방처방을 통해 여성 호르몬의 원활한 대사를 유지 시켜줌으로써 갱년기 장애는 극복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증후군의 증상
갱년기는 사춘기 처럼 누구나 거쳐 가는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 갱년기 증후군의 증상이나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몸과 마음에 큰 변화를 겪는 시기이니 만큼 적절한 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한 증상
1. 건조한 피부로 인해 주름살이 늘어납니다.
2. 요도의 약화로 인한 요로 감염이 생깁니다.
3. 질건조감과 질점막의 약화로 인한 성교 시의 불편감이 발생합니다.
4. 관상동맥 질환이나 골다공증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난포자극 호르몬의 증가로 인한 증상
1. 안면홍조, 특히 머리, 가슴, 팔등이 빨개지고 더운 느낌이 지속됩니다.
2. 밤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수면 장애를 경험하게 됩니다.
3.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기도 합니다.

-시기별로 보는 갱년기 장애의 증상들
1. 급성 장애는 폐경 약 1~2년 전부터 시작되어 폐경 후 3~5년간 지속될 수 있는데 상열감,수족냉증, 동계, 단기 (숨참),
심계향진/어깨결림, 두통, 요통, 관절통/불안, 초조, 불면, 우울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아급성장애는 피부건조, 소양, 손발저림/질건조감, 성교통, 성욕저하/빈뇨, 요실금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만성장애는 만성적으로 여성호르몬이 결핍되면서 비뇨생식기계의 위축에 따른 증상(질 건조감, 성교통, 반복적인 질 감염 과 요로계 감염으로 인한 질염, 방광염, 배뇨통, 급뇨), 정신적 불안정(집중장애 및 단기 기억장애, 불안과 신경과민, 기억력 감소, 성욕 감퇴), 피부관절계 변화(피부 건조와 위축, 근육통, 관절통), 골다공증의 진행으로 인한 골절의 증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

ㅁ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감이 있다 ㅁ 소변빈삭, 잔뇨감이 있다
ㅁ 머리가 무겁거나 아프다 ㅁ 가슴이 수시로 두근거린다
ㅁ 어깨, 뒷머리가 아프다 ㅁ 변비나 설사를 자주한다
ㅁ 관절이 아프다 ㅁ 땀이 많이 난다
ㅁ 입이 마른다 ㅁ 감각이 예민해 지거나 둔해졌다
ㅁ 몸이 차고 냉감이 있다 ㅁ 소변을 참기 힘들고 지리는 때가 있다
ㅁ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ㅁ 등, 허리가 아프다
ㅁ 속이 매스껍거나 구토증이 자주 난다 ㅁ 피로를 쉽게 느낀다
ㅁ 근육이 아프다 ㅁ 몸이 잘 붓는다
ㅁ 피부가 가렵다 ㅁ 몸이 저리다

-> 7가지 이상이 해당되시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문한의원에서는 충분한 상담과 개인의 체질과 몸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맞춤 처방( 한약, 침치료, 뜸, 부황등) 을 통해 활력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한의학에서는 여성의 변화를 7수로 봅니다.

7세에 신기가 성하여 치아를 갈고 머리칼이 길어지며, 14세에 천계에 이르러 임맥이 통하고 태충맥이 성하여 월경이 나오므로 잉태할 수 있고, 21세에 신기가 형평하여 사랑니가 나고, 28세에 근골이 견고하고 머리칼이 다 길어지고 신체가 장성하고35세에 양명맥이 쇠하여 안면이 마르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고, 42세에 삼양맥이 위에서 쇠하므로 안면이 다 마르고 털이 희어지기 시작하며, 49세에 임맥이 허하고 태충맥이 쇠하여 천계가 갈하고 지도가 통하지 않으므로 형체가 무너지고 잉태를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부인과 질환은 한층 복잡할 뿐만 아니라 섬세한 진단과 세심한 치료가 뒤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게 부인병이 생기면 막상 자신에게 나타난 증상과 발병 부위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옛 의서에 보면 "여성의 질병은 남성의 질병에 비하여 열 배 이상 치료하기가 어렵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성의 질병은 주로 은밀한 곳에 감추어져 있어서 밖에서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부끄러워서 드러내놓고 말하기를 꺼리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더구나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신경이 예민하고 내성적이어서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기 쉽고 이것을 밖으로 풀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두기 때문에 한과 화가 쌓여서 병이 더욱 깊어진다고도 하였습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물을 다루는 일이 많아 습기에 노출되기 쉽고, 아기를 출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생리현상이 있어 음기(陰氣 Yin)가 많다고 했습니다. 음기가 많아지면 감정을 쌓아두게 되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속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남성의 병을 남성병이라고 굳이 붙이지는 않지만 여성의 병에 대해서는 부인병이라고 말하는데, 여성은 해부학적 측면이나 생리적 측면에서 남성과는 많이 다르고 복잡합니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면 여성은 남성과는 다르게 자궁이라는 고유한 장기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여성은 일생동안 월경, 임신, 분만, 수유 등의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질병이 자연히 많고 병이 생기면 그만큼 치료 또한 어렵습니다.

여성진료에서는 결혼 후 겪는 자궁생식기 질환뿐만 아니라 이제 막 생리를 시작한 여학생에서 생리를 마감하는 폐경기의 여성까지 모든 여성 질환을 상담 치료합니다.

특히, 미혼 여성들의 경우 산부인과 출입을 꺼려해 생리통, 생리불순, 냉대하 등 여성건강을 해치는 각종 질병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진료에서는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 생리통 Menstrual Pain ]

흔히 생리통이라 말하는 것은 월경곤란증( Difficult Menstruation,
Dysmenorrhea)입니다.
월경곤란증은 생리와 관련하여 주기적으로 나타나며, 생리통은 생리를 하는 여성의 약 50%에서 나타납니다.

특히 20대 이상의 생리통 환자 가운데는 그 원인이 자궁내막증(Adenomyosis)이나
자궁근종 (Fibroid, Uterine myoma) 과 같이 조기치료를 하지 않으면 불임증의 원인이 되고, 출혈로 빈혈증을 유발하고, 심장질환이나 위장장애 등의 합병증을 초래하여 결국 자궁을 적출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시에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으면서 생리통이 있는 경우를 일차, 또는 원발성 생리통이라 하며, 기질적인 원인이 있을 경우에를 이차, 또는 속발성 생리통이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의 발병이 자궁 및 임신 등과 깊은 연관이 있는 충(衝), 임(任) 양맥(兩脈)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파악합니다.
간장과 비장, 신장의 장기들은 자궁과 충(衝), 임(任) 양맥(兩脈)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 세 가지 장기의 기능에 병변이 있을 경우 자궁의 기능에도 장애가 생겨 생리통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충맥과 임맥의 기능이 왕성하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 하복부가 차갑고 손발이 차며, 어혈이 많아서 혈액순환이 잘되지는 않는 시기에 생리통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생리통의 발병은 생리 중 자궁근육의 활동성이 증가하여 자궁수축이 심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원발성 생리통은 자궁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되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외에 자궁협부의 긴장도가 정상적인 경우보다 매우 증가되어 월경혈의 유출에 장애를 초래 생리통이 발생하기도 하며 자궁내막 동맥의 경련, 당뇨병, 만성질환, 빈혈, 과로, 정신적 긴장감 등도 생리통을 유발하는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속발성 생리통의 경우는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용종, 자궁경관협착, 만성골반염증성질환 등이 원인 질환이 되며 피임을 목적으로 사용한 자궁 내 피임장치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월경전증후군 ( PMS, Premenstrual Syndrome )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본적이 있는 월경전증후군은, 생리 시작 전 2일 내지 14일 전부터 원인 모를 두통, 피로, 우울감, 신경질, 부종, 불면증, 식욕과 항진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고, 생리 끝에 가벼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월경 전이 되면 갑자기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감정변화의 기복이 심하고, 안절부절 못하거나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수분의 저류에 의해 국소적인 부종이 나타나기도 하며 유방의 통증이 생기며 집중력이 약해집니다. 이외에도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은 다양한 반면 성적 욕구는 증가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월경 전 증후군이 너무 심한 나머지 성격까지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월경 2주일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는 여성도 있는데 심한 경우에는 자살 충동이 일기도 하고, 운전할 때도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커집니다.
또한 이 증상 때문에 도둑질이나 살인 같은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데 심한 월경 전 증후군을 겪는 동안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법원이 감형 신청을 받아줄 정도입니다.

생리불순 ( Irregular Menstruation)

한의학사에 최고의 명의로 알려진 기백(岐伯)은 "여자가 7세가 되면 이미 신기(腎氣)가 왕성하여 이빨과 터럭이 완전히 자라며, 14세가 되면 임맥(任脈)이 통하여 충맥(衝脈)이 성하여 때때로 생리(月經)가 있게 된다."고 여성의 생리에 관하여 이처럼 말하였습니다.

충맥(衝脈)과 임맥(任脈)이란 2개의 맥이 서로 유통되면 경혈이 점점 고여서 일정한 때를 응하여 경사(經事)를 치르게 되는데 그 기간이 한 달에 한차례씩 행하는 것이 마치 달이 차서 둥글다 곧 이글어지는 형상과 같다하여 월경(月經)이라 칭하였습니다.

생리는 여성분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생리 시 언제나 조심해야 되는데 이때 크게 놀라거나 몹시 성질을 내거나 고된 일을 하게 되면 생리도중에 경맥(經脈)이 잘 유통되지 못함으로 몸살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를 대수롭지 않은 증상으로 여겨서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된다면 병이 점차 가중되어 여러 증상이 혼재된 중병을 앓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문한의원에서의 불임치료 ********

* 자궁내에 기질적인 이상,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나팔과이상, 경관점액이상...이 있을 경우:
발병 원인과 환경을 찾아 병의 악화를 박고, 자궁의 기능적인 부분을 회복해 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치료를 합니다.

* 기질적인 이상이 없을 경우: 생리이상과 더불어 연관된 오장육부의 건강상태를 살펴 자궁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해 건강한 임신이라는 신비로운 일을 자궁이 잘 수행해 갈 수 있도록 조절하고 준비하게 됩니다.




불임이란?

불임이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2년이상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않는 상태를 말한다.
그중에서 과거에 한번도 임신을 해본적인 없는 상태로 계속 임신이 되지않는 것을 원발성 불임이라 하고, 임신경험이 있는 부부가 유산 또는 분만 이후 무월경이 끝난 뒤부터 2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않는 경우를 속발성 불임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90% 정도가 1년 내에 임신을 하게 됩니다.

불임의 원인과 증상

불임의 원인은 여성인자와 남성인자 그리고 원인불명으로 나누게 된다.

여성인자 50%중 난소인자로 무배란인 경우가 20%정도, 난관 및 복막인자인 경우가 20% 자궁경부의 문제가 다시 10% 정도이다. 남성인자의 경우도 35%정도이고 15%는 원인불명으로 분류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나누는 것보다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누는 것이 더 설명이 쉽다. 첫 번째는 기질적인 즉 구조, 형태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여성의 경우 자궁내막증이거나 난관의 폐색, 자궁기형 등이고 남성은 정자수와 형태 등에서의 문제다.

두 번째는 기능적인 문제이다. 배란의 장애와 자궁 착상능력의 저하, 남성정자의 운동성저하 등이 바로 기능적인 문제인 것이다. 원인불명의 대부분은 기능저하로 보면 된다.

먼저 기질적인 병변은 그 원인을 수술 등으로 제거해주면 되나 기능적인 병변은 수술로 가능하지 않다. 반드시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향상시켜서 임신능력을 올려줘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같은 경우에는 그 생긴 원인 자체가 자궁골반강의 순환부전과 면역력약화 등의 기능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자궁의 기능 향상 없이 결과물만 없앤다고 해서 임신이 되는 것이 아닐뿐더러 다시 재발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 자궁내막증, 자궁근종으로 인한 불임은 자궁, 복강 내의 순환장애를 없애고 면역력을 길러주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임신이 된다.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치료와 불임치료가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배란장애들도 인위적인 호르몬 조절보다는 자연스럽게 몸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치료를 해줄 때 자연임신이 더욱 쉬워지는 것이다.

남성 불임의 세가지 원인

1. 정액이나 정자의 이상.
- 무정자증 : 대표적인 남성 불임의 원인으로 정액안에 정자가 전혀 없는 증상입니다.
- 정자 감소증 : 정액 중 정자의 수가 정상 수치보다 현저히 적은 증상입니다.

2. 정자의 이동 장애
- 정자 무력증 : 활동정자의 비율이 낮거나 정자가 기형으로 생겨서 정자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하고 힘이 없어 여성의 난소에 진입하지 못하는 증상입니다.

3. 여성의 질 내에 사정할 수 없는 상황
- 무정액증 : 정자는 있으나 정액이 없는 증상입니다.
- 역류정액증 : 사정된 정액이 사정되지 못하고 역류하여 방광으로 들어가는 증상입니다.
- 사정불능 : 지루나 조루, 음위(발기불능)등이 원인이 되어 질내에 사정이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여성 불임의 세가지 이유

1. 난소의 이상
- 난소의 발육이 부진하여 배란이 잘 안되는 경우,
배란된 난자의 질이 나쁜 경우,
종양 및 염증이 있는 경우,
기능이 쇠약해진 경우,
수술로 난소를 적출한 경우.


2. 나팔관의 이상
- 연동운동과 내부 섬모에 이상이 있어 정자의 수송의 능력이 없는 경우,
유산 후 염증으로 유착된 경우,
결핵성 난관염이나 클라디미어 난광염등의 염증이 있는 경우,
혈액순환의 부족으로 어혈이 생긴 경우.


3. 자궁의 이상
- 자궁이 기형인 경우,
자궁에 근종(물혹)이 생긴 경우,
자궁 내막이 세균이 감염되어 자궁내막염이 생긴 경우,
근종제거나 루프 등 자궁 내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유착된 경우,
자궁 경부 점액질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여 정자 수송이 불가능한 경우.


불임의 원인은 한방에서는 기능적으로, 양방에서는 기질적으로 보는 관점의 차이로 인해서 사용하는 용어도 설명도 다릅니다. 양방에서 이야기하는 배란장애는 한의학에서는 월경력의중요성 (즉 조경, 생리를 조절하고 회복함을 원칙으로 한다)을 제시함으로써 배란장애에 대한 간접적인 지식을 이미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는 불임의 원인과 증상

불임의 종류 - 한방에서 본 불임의 종류

1. 비만성 체비불잉 (體肥不孕)

외형은 건장하지만 몸의 기운이 허약하고, 자궁안에 습담이 오래도록 정체되어 자궁이 지방화 되어 불임이 되는 경우입니다. 비만인의 난소소통장애가 이와 같으며 주요 증상은 불규칙한 월경, 창백한 안색, 어지러움증 등입니다.


2. 수척성 체수불잉 (體瘦不孕)

신장과 간장이 허약한 마른 분들의 불임증 입니다. 온몸에 피가 부족해서 마르면 자궁역시 마르고 기능이 위축됨으로써 자궁으로 유입되는 혈액 순환이 잘 되지않아 생깁니다. 보통 빈혈기가 있고 얼굴엔 윤기가 없습니다. 난자, 정자 등의 소통역시 안되며 한의학에서의 수인다화론에 해당됩니다.

3. 비위허약성 허한불잉 (虛寒不孕)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겨 비위가 허하게 되어 자궁의 진액이 고갈되는 불임증 입니다. 보통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식욕이 부진하며, 언제나 기운이 없고 수족이 냉한 동시에 월경량 역시 적습니다.

4. 한냉성 음한불잉 (陰寒不孕)
자궁이 차고 말라 임신이 되지않습니다. 항상 손발이 차고 월경이 늦어지며 적습니다. 보통 월경통이 극심하며 아랫배가 냉합니다.

5. 간울성 질투불잉 (嫉妬不孕)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간기가 막혀 임맥과 대맥이 차가워져 불임이 됩니다. 심한 정신적 자극 역시 성분비기능에 이상을 가져와 불임의 원일이 될 수 있습니다. 불규칙적인 월경주기와 월경전증후군증상 (PMS)인 유방통, 옆구리 통증, 하복부통증이 나타나며 생각이 많고 한숨을 잘 쉬고 혹 유즙이 나오기도 합니다.

6. 신장성 겁약불잉 (怯弱不孕)
신장의 기운이 떨어져 몸이 약해지고 영양의 소화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자궁에 이상이 옵니다. 이처럼 신기가 허한 경우 월경의 양이 적어지고 어지러움, 만성피로, 이명, 눈의 피로가 오거나 안색이 어두워 지며 허리통증등 하체가 약해집니다.

7. 종양성 산야불잉 (疝不孕)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종 등의 종양으로 인한 불임입니다. 배란에 장애를 가져오고 착상 불능을 초래해서 유산, 조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8. 자궁기형성 자궁부정증 (子宮不正症)
선천적 자궁기형에 의한 불임입니다. 대부분 수정된 난자가 초기파열 됩니다.



문한의원에서는 다양한 불임의 원인을 먼저 한의학 관점으로 정확하게 진단, 파악한 후 그 증상들에 가장
합당한 치료법을 찾아 치유합니다.

우선적으로 배와 자궁이 차가운 한증(寒症)은 그 차가운 기운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기체 울혈등의 열증(熱症)은 울체된 기운을 풀어줍니다. 허증(虛症)과 실증(實證) 역시 기를 보해주거나 맥을 평이하게 하며, 혈의 순환을 풀어줍니다.


* 병명없는 교통사고 후유증 - 어혈부터 풀어주세요.

매년 교통사고가 늘어나면서 그 후유증 관리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고가 경미할 경우 가벼운 타박상에 그치고 말지만, 갈수록 사고의 규모도 커져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며, 고비를 넘긴 후에도 후유증으로 장기간 고통받게 된다.

출혈이 있을 경우 지혈이 급선무이고, 골절됐을 땐 어긋난 뼈를 맞추거나 깁스 등의 치료를 해야 한다. 그런데 경미한 접촉사고여서 외상이나 골절이 없는 경우는 대략 난감해진다. 액스레이나 시티를 비롯한 검사에서는 뚜렷한 병명이 발견되지 않는데, 환자들은 통증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호소한다. 사고가 한참 지난 다음 뒤늦게 통증이나 후유증 때문에 병원문을 두드리는 환자들이 적지 않지만,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이란 교통사고 후 발생한 여러 증상들이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소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임상증상을 총괄하여 말한다. 이들 후유증들은 X-ray 등의 진단기기 및 의학적 검사로는 정상이지만 만성 통증 및 운동제한과 같은 자각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교통사고 후유증
양방의학적 관점에서 뚜렷한 병적 상태로 진단할 수 없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여러 증상들은, 대부분 사고 시 충격으로 인한 어혈(瘀血)에 기인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현대의 교통사고 후유증과 유사한 낙상, 골절, 타박상, 만성통증 등을 치료해 왔다. 특히, X-ray나 MRI 등의 영상적 진단에서 기질적 손상이 발견되지 않는데도 환자들은 불편감을 호소할 때가 많은데, 양방의학적으로는 뚜렷한 치료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고 당시 검사상으로 이상이 없었으나, 2∼3년 후에 예측하지 못한 후유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한의학에서 어혈의 개념으로 해석 가능하다.

어혈(瘀血)이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상실한 혈액이 순환되지 않고 경맥에 쌓여 머물러 있는 것으로 증상이 야간에 심하고 고정된 한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특징이 있다. ‘오래된 병, 괴이한 병, 어려운 병은 어혈 때문이다.’(久病怪病難病 瘀血也)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한의학에서는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순환을 증진시키고 치료를 통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효과적 치료법을 축적해왔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증상

- 목이나 몸이 뻣뻣하고 쉽게 피로해진다

- 신체에 무거운 느낌이 들며 전신 무력감이 온다.

- 통증이 야간에 더 심하다.

- 통증의 양상이 쑤시거나 저리며 감각이 둔해지거나 냉감을 느낄 수도 있다.

- 날씨와 계절에 따라 통증의 변화가 심하다.

-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

- 불안하며 정신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 교통사고 후유증의 한방치료

한의학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의 치료는, ‘낙상(落傷)’, ‘타박(打撲)’, ‘어혈(瘀血)’등으로 분류하며, 치료는 어혈을 제거하면서 경락의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손상된 신체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근본적인 원인인 어혈을 치료하지 않고 물리치료나 진통제 복용 등의 치료에만 머무른다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며 치료에 잘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어혈을 없애는 치료가 필요하다.

침구요법 = 어혈을 제거하며, 통증 해소와 신체 회복을 위한 치료이다. 침은 통증이 급성적인 경우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뜸은 만성화된 통증에 많이 사용하는 치료법이다.

한방치료 = 파어(破瘀), 활혈(活血), 이기(理氣), 순기(順氣) 등의 효능을 가진 약물을 응용하여, 통증 및 통증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인체의 평형을 회복시킨다.


부항요법 = 압력만을 이용하여 담음을 풀어주는 건부항 요법이나 삼릉침을 이용한 습부항요법으로 정체된 어혈을 제거한다.

마사지치료 = 문 한의원의 공인 마사지 치료사들은 치유 단계 및 환자 상태의 심각성에 따라 다양한 마사지 기법과 근육 풀기, 경락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적절하게 사용 하여 통증과 염증, 붓기, 진통 및 발통점을 줄여 드립니다. 장기적 목적으로는 근육의 유착 제거, 동작 범위 증가, 제한된 관절 부위의 감소 및 약화된 근육의 강화 등이 있을 수 있다.

물리치료 = 질병, 절단, 손상 등으로부터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치료적 운동, 열, 냉, 물, 빛, 전기, 초음파 및 마사지, 다양한 맨손 치료등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의 운동 및 생활요법
환부를 따뜻하게 하고, 가벼운 전신체조 등을 시행하는 것은 기혈의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 움이 된다.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불안감이나 우울증 등은 신체적 증상의 치료와 함께, 단전호흡이나 가벼운 명상법 등을 통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타박상에는 가정에서 대황과 생강을 찧어 떡을 만들어 환부에 부착하면 부기와 멍을 빨리 가시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궁근종이란?

Q. 자궁 근종이란 어떤 질환 인가요?
A. 자궁근종은 자궁내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입니다. 자궁암과는 구별이 되며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여성의 40~40%가 근종을 지니고 있거나 근종이 될 만한 소인을 갖고 있습니다.

Q. 자궁근종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을 "석가"라고 말하는데요, 자궁이 약해진 틈을 차고 냉한 기운이 침입해서 어혈이 굳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형성된 것이라고 봅니다. 크게 자궁허냉과 스트레스, 유산이나 자궁 수술 후유증 등으로 발생합니다.

Q. 자궁근종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지요?
A. 자궁근종은 평소 생리통이 샘했거나 생리량에 변화가 있던 경우에 발생하기 쉬우며 자라거나 악화될 경우 요통, 부종, 피로감, 빈혈, 구역, 구토감, 대소변장애 등의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매달 생리는 자궁건강의 지표가 되므로 평소 생리가 이상이 있거나 생리통이 있는 여성이라면 주기적으로 자궁 체크가 필요 합니다.

Q. 보통 자궁근종이 생기면 수술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한방에서는 어떻게 치료하게 되나요?
A. 한의학에서는 자궁이 여성에게 있어서는 제2의 심장이라 할 만큼 폐경이후에도 여성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장기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을 서두르지 말고 근종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생리상의 문제와 동반증상들을 치료하여 자궁이 정상기능을 회볼할 수 있도록 조절하게 됩니다.

Q. 부득이하게 자궁근종으로 자궁을 적출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앞서 말씀드린데로 자궁은 여성건강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장기입니다.
적출후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증상을 격게 되고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으니 철저한 관리와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아기낳고 산후조리 하듯이 정성과 주변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육체적으로는 피로감, 하체무력감, 불감증, 요통, 오랜 시간 보행이 힘듦, 노화등이 있고 그 밖에 우울감, 불안감, 무기력등 정신적으로 힘이 들게 됩니다. 자궁이외의 간이나 신장 등 생식기를 담당하고 있는 주변기능을 활성화하여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Q. 자궁근종을 비롯해 자궁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요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생리시에는 충분한 안정과 유식을 취한다.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여성들은 형소 찬 음식을 피하고 찬물샤워나, 수영 등을 피한다.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한다.
유산이나 수술후에는 일정기간 회복을 위한 조리한다.
비만의 경우 자궁내 순환을 방해하여 자궁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체중을 관리한다.
피임약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을 임의로 남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Q. 자궁근종에 좋은 음식을 알려주세요.
A. 주로 찬 성질이 많은 음식(밀가루, 냉장상태의 과일이나 물, 음료 등은 실온보관 후 섭취), 유제품, 육류의 기름진부위 등은 어혈의 형성을 도와 자궁골반내의 혈액순환을 저하시키게 되니 가능하면 따뜻한 성질에 담백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의 경우 기름기를 제외한 살코기를 섭취하고 조리방법은 가능하면 튀기거나 굽는 것 보다는 찜이나 조림 형태가 좋습니다. 콩제품(두유, 두부, 청국장, 비지, 견과류)과 해조류(미역, 김, 다시마), 제철과일과 익힌 야채와 나물 등은 혈액을 맑게 하고 자궁내 혈액순환을 도와 근종의 악화방지와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 빈혈이 동반되는 경우에 적당한 규칙적인 식사와 육류살코기, 생선(등푸른 생선), 간류, 콩 단백질의 섭취는 중요합니다. 참고로 회나 생야채 등 불에 익히지 않고 드시는 경우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찬 성질로 인해서 속이 냉해지거나 자궁혈류순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건강보조제중 갱년기 증상 완화와 생리통, 생리불순,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여성 호르몬을 함유하거나 촉진하는 성향이 많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의해야 하는 건강보조제품: 석류엑기스, 달맞이꽃종자유, 이소플라본, 오메가3 등은 여성호르몬을 촉진하여 혹의 진행과 생리증상악화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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